오늘 본 영화는 탐크루즈 형님의 최신작 미션 임파서블 4 고스트 프로토콜 되시겠다...
저번주 아니 저저번주부터 보려고 했던 영화인데..... 어쩌다 보니 캔슬하게 되고....
오늘 쉬는날에 할것도 없고해서 저녁에 예매하고 바로 보게 되었다...
오후에 눈발이 날려서... 앗... 못가는건가 싶었는데..... 다행이 눈이 쌓이진 않고... 다 녹은데다... 저녁이 되니..
도로는 다 녹아서.... 가도 되겠다 싶어... 다행이다 생각했다....
난 인천 살지만 영화를 보러는 일산으로 가는지라... ㅎㅎ
3편부터인가 2편부터인가... 원래 1편은 첩보스릴러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 장르였는데...
언젠가부터 액션 영화로 탈바꿈했다... 1편 감독이셨던 드팔마 형님의 입김이 싹 빠지고 탐 크루즈 형님의 입지가 쎄지면서
아무래도 액션영화로 탈바꿈하는거 같은데... 갠적으론 액션영화를 더 좋아하는지라... 이런류로 바뀐거에 대해선
아주 찬성이다... 게다가 이의로 영화도 재밌고 하니 더 좋은듯... ㅎㅎ
영화 보기전 일단 온라인에서 반응 부터 살폈는데... 대부분 평이 좋았다.... 두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몰겠네... 등등..
뭐 보다가 졸았다는 내용도 살포시 있어서.. 흠... 과연... 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갠적으로.....)정말 재밌다.... 전자인 두시간이 어케 갔는지 몰겠다란.. 말이 딱 맞는거 같았다...
정말 너무 재밌게 봤고... 아직 안본 분들은 꼭 보시길 바라겠다....
인트로는 뭔가 외화 인트로 느낌이 났다... ㅎㅎ 뭐랄까 출연진 소개해 주면서 내용들 쪼개서 보여주는.... 그런거... ㅋ
암튼 타미 형님 보면서.... 타미형님 나이가 62년생.... 나랑 15살차이가 나시니깐... (한국나이로... 51세!!!!!!!!!!!!!!!)
쿨럭... 많으시구나.... 헌데 아직도 젊으시다..... 헐.... 타미형님은 축복의 유전자를 가지신듯.... 흐...
같이 촬영한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폴라 패튼 양이 다 70년생들인데.... 그 친구들 한테 전혀 안밀리시는 외모....
엔딩에서 복선이 있었던 건지.... 담편을 빠르게 찍는다면... 아직 한편정도는 더 찍으실수 있으실듯한데.... ㅎㅎ
(아니 두편정도는 더 찍을수 있을라나?? ㅎ)
이번 영화에 히로인은 폴라 패튼 양인데.... 헐... 나도 그렇고.. 영화 끝나고 나온 남정네들의 얘기를
힐끗 들으니... 역시 어쎄신 역의 사빈 모로 역을 했던 레아 세이두가 더 이쁘단.... ㅎㅎ
나도 역시나 모로한테 눈이 가서.... 패튼양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 ㅋ
모로양 떨어질때 얼마나 아쉽던지.... 벌써 역활이 끝나나 하고..... ㅜㅜ
줄거리는 말하면 머 스포일러가 되니... 그렇고....
암튼 그래도 이젠 나이좀 먹고 영화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이젠 슬슬 외국영화도 전에 봤던 친구들이 많이 나오네... ㅎㅎ
그래도 울나라 드라마나 영화들처럼... 이미지가 고정되지 않아서 좋은거 같다....
제레미 레너.... 이친구 어디서 봤나 했더니.... 천둥의 신 토르에도 나왔었고... 그전에도 많이 봤는데... 기억이.. ㅎㅎ
암튼 훈남에 이미지 좋았음... .ㅎㅎ
그리고 사이먼 페그(왼쪽아님... ㅋㅋ 오른쪽임... 왼쪽은 메리제인으로 아시는 키어스틴 던스트.... )
새벽의 황당한 저주 하면 아실거임.... 반가운 얼굴이 나와서 더 반갑... ㅎㅎ 새벽의 황당한 저주나 에일리언 폴에선...
뚱뚱통통 한 모습이었는데.... 미션 임파에선 슬림한 모습으로... 나와서... ㅎㅎ 역시 배우들은 입금되면 달라짐... ㅋ
그나저나 키어스틴 던스트하고도 영화찍었었네.... 구해서 봐야겠다... ㅎㅎ

그리고 히로인인... 폴라 패튼양.... 어디서 봤더 싶었더니....
덴젤 워싱턴 형님의 데쟈뷰에도 나왔었고.. 히치에도 나왔었네... 그리고 아직 안본 영화인...
저스트 라이트에도 나왔었군.... 흠.... 서구형 이미지의 강인한 미인임... ㅎㅎ
그리고 앞에도 얘기했던 킬러역으로 나왔던 레아 세이두양.... 역시나 어려뵌다 싶었더니... 유일한 20대... ㅎㅎ
얼굴이 완전 동양적이고... 귀엽고 이쁘고... ㅎㅎ
영화에서 볼땐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다리가 조금 안이쁜거 같기도... 쿨럭...
암튼 간만에 재밌는 영화 봐서 너무 기분이 좋다.... ㅎㅎ
얘매하고 출발할때 까지만 해도 자리가 그닥 안차서... .조용히 볼줄 알았더니....
먼 이리 현장 얘매하는 인간들이 많아... 쿨럭...
잠들도 안자... ㅎㅎ 그래서 좀 많이 들어오긴 했는데.. 다들 뒷자리로 가서 보더군... ㅋㅋ
난 앞자리에서 눈에 화면 다들어오게 해서 보는지라.... ㅎㅎ
오늘 같이 본 분들은 다들 영화매너가 좋아서 더 기분 좋았던거 같음....
뒤쪽이 너무 조용해서 내가 더 미안한 감정이 들었슴... 팝콘 먹는 소리때문에 방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커피에 설탕을 안넣어온게 유일한 단점이었음... ㅎㅎ
암튼 미션 임파서블 재밌습니다... 꼭 보세요..... ㅎㅎ